서울이 벗꽃이 다 떨어져 녹색옷으로 갈아입어 내년을 기약했는데 ㆍ 강원도 아침뜨락에 가니 여기저기 벗꽃이 나를 반겨주네 ~ 거기에 앞엔 강물이 흐르고 뒷산엔 푸르름이 한폭의 그림같이 예쁜 집에서 밤엔 바베큐 고기에 불멍으로 마음이 훈훈하고 넉넉해지는 행복한 밤이였다
강추 ~~~~ 바베큐에 불멍 ^^
이제는 철죽이 피기 시작했담니다 ~ 불멍하러 또 오세요
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