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문후기
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~
불멍
강소라 : 2024,04,19 09:38   |   조회수 : 21

서울이 벗꽃이  다 떨어져  녹색옷으로 갈아입어 내년을 기약했는데  ㆍ 강원도 아침뜨락에  가니 여기저기  벗꽃이 나를 반겨주네  ~   거기에  앞엔 강물이 흐르고  뒷산엔 푸르름이  한폭의 그림같이 예쁜 집에서  밤엔  바베큐 고기에  불멍으로 마음이 훈훈하고 넉넉해지는 행복한 밤이였다 



강추 ~~~~   바베큐에  불멍  ^^



 
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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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아침뜨락 안녕하세요 ~~
이제는 철죽이 피기 시작했담니다 ~ 불멍하러 또 오세요
감사합니다
2024.04.24 22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