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볕이 따스해 아내와 단골펜션 아침뜨락으로 향했다
사장님 내외분이 여전히 반겨주시고
아뜨의 강물소리가 역시 힐링이 되었다
강가에 멍때리는 의자도 만들어 놓으셔서
한참을 강물을 보며 완전 힐링하고 화이팅하고 왔다
올해도 대박나세요 ~~^^
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또 뵐께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