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리복잡한 일이 생겨서
아침뜨락앞 큰 강과 맑은 공기가 생각났다
아내와 급 떠나서 도착하니 사장님 내외분이 반갑게 맞아주셨다
바베큐와 불멍 ~~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
불멍을 하면서 생각도 정리하고 나쁜 기운도 다 태워 버렸다
올 한해도 힘내봅니다
사장님도 힘내시고 번창하세요 ~~
곧 봄나물 나올때가 되네요
놀러오셔요~
항상 건강하시구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