펜션이 양양이랑 가까웠던 기억이 나서 아내와 해돋이를 보기로 약속한걸 지키기 위해 아침뜨락으로 향했는데 여전히 친절하신 사장님 ~ 감사요
새벽에 일어나 해돋이보고
퇴실시간 배려해주셔서 한숨자고 나올 수 있었다
바다랑 가까워 내년에 아내랑 또 오기로 하고
아쉬움을 뒤로하고 황토방의 따끈한 방바닥이 생각나네요
또 뵈어요 ))
아침뜨락 | 동해일출사진 너무 예쁘고 힘이나네요 ㆍ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 화이팅해봅니다 ㆍ 감사드리면 다시 또 뵈어요~~ | 2023.01.07 09: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