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문후기
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~
마지막 날
지훈 : 2023,01,05 09:05   |   조회수 : 125

한해를 마무리하기에 서운한 마지막날  



안식처가 되어주는 아침뜨락을 찾았다ㆍ



친구들과  바베큐장의 난로 활활타는 장작불에 22년 좋지않은 기억들을   다 태워 버리고 



새해 맞을 준비 끝 ~



기운이 좋은 아침뜨락에서 맞이하는 23년  잘될것이다 



아침뜨락 사장님네도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



번창하세요 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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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아침뜨락 22년 못다이루신건 23년 다 이루시고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~~ 2023.01.07 09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