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해를 마무리하기에 서운한 마지막날
안식처가 되어주는 아침뜨락을 찾았다ㆍ
친구들과 바베큐장의 난로 활활타는 장작불에 22년 좋지않은 기억들을 다 태워 버리고
새해 맞을 준비 끝 ~
기운이 좋은 아침뜨락에서 맞이하는 23년 잘될것이다
아침뜨락 사장님네도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
번창하세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