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문후기
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~
3년만에
연우 : 2022,05,18 07:55   |   조회수 : 315

다들 그러하듯이  코로나로 무뎌진 일상에



코로나전에  깨끗하고  향긋한 봄내음이  났던  횡토펜션이  생각나서 칭구라 고 고 ᆢ



역시  기억데로  주차장에 도착하니  강물소리가  나의 심장을 뻥 뚜러주었다 ㆍ 사장님의 목살바베큐 푸짐한 한상에 시골정서가  가득  담겨서 맛나게 잘먹고 칭구랑 좋은 추억 만들고  



다시 올것을 기약하며 아침뜨락 안녕~~~~



직접 텃밭에  농사 중이셨다 ㆍ 



야채 심어서 커지면 먹으러 가기로  사장님과 약속  또 올곳이  있다는 것에 감 사  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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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아침뜨락 반가워요^^ 너무 행복해하던 모습이 ㅅ겅생하네요 ㆍ 야채는 이번주면 먹기 시작이랍니다 ㆍ 곧 오세요
좋은하루 되세요^^
2022.05.18 07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