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들 그러하듯이 코로나로 무뎌진 일상에
코로나전에 깨끗하고 향긋한 봄내음이 났던 횡토펜션이 생각나서 칭구라 고 고 ᆢ
역시 기억데로 주차장에 도착하니 강물소리가 나의 심장을 뻥 뚜러주었다 ㆍ 사장님의 목살바베큐 푸짐한 한상에 시골정서가 가득 담겨서 맛나게 잘먹고 칭구랑 좋은 추억 만들고
다시 올것을 기약하며 아침뜨락 안녕~~~~
직접 텃밭에 농사 중이셨다 ㆍ
야채 심어서 커지면 먹으러 가기로 사장님과 약속 또 올곳이 있다는 것에 감 사 ^^
좋은하루 되세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