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전에 방문했을때 좋은 기억이 있었던 예쁜황토 펜션을 다시 찾았다 ㆍ 집 앞에 큰 강이 있어서
꽁꽁 얼었던 겨울과 달리 강물줄기가 멋져보였다 ㆍ 여기 사장님이 직접 설계했다는 집 가운데 아기내린천은 내 마음을 녹여주었다 ㆍ
예상데로 이곳은 힐링의 장소로 딱이였다 !!!!
사장님 잘 놀고 갑니다
곧 또올께요~
여기저기에 겨울잠 자던 새싹뜰이 고개를 내미네요 ㆍ
다음에 오시면 완연한 봄을 느끼실거예요
오늘도 건강한하루 보내세요~~^^
여기저기에 겨울잠 자던 새싹뜰이 고개를 내미네요 ㆍ
다음에 오시면 완연한 봄을 느끼실거예요
오늘도 건강한하루 보내세요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