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린면에 다목적체육관이 완공되어서 우리아들 농구대회 때문에 우연치 않게 찾아간 황토집이 옛날 고향생각도 나고 마음을 따스하게 해주었다
앞에 큰 강이 속이 뻥 뚤리게 해주었고 사장님 내외의 친절한함 자상함에 또한 우리 아들팀 좋은 성적으로 우승까지하여 너무 기쁜 날 이였다
사장님 코로나로 힘드시겠지만 열심히 집 예쁘게 가꾸어 놓으시고 내년엔 대박 기원드려요 !!!!!
또 찾아 뵐께요
정성으로 아이들 케어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어요 ~ 격려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뵈어요 ^^
정성으로 아이들 케어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어요 ~ 격려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뵈어요 ^^
정성으로 아이들 케어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어요 ~ 격려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뵈어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