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속되는 폭염에 지인 소개로 아침뜨락을 방문 처에서 내리자마자 물소리가 반겨주었다
잘 정돈된 텃밭도 인상적이였고 고향을 느끼게하는 황토집도 너무 예뻣는데 사장님 내외의 친절함에 또한번 감동하고 맛있는 목살바베큐의 정갈한 반찬에 감동하며 밤에 쏟아지는별과 시원한 바람에 힐링하고 담달에 또 올것을 기약하고 잘 놀다 가요~ 감사합니다ㆍ 지친몸과맘이 가벼워져서 다시 일상에 복귀해서 화이팅하고 일 열심히 하고 있어요
담달에 뵈어요 ^^
아침뜨락 | 강사해요 ~~ 담달에 뵈어요^^ | 2021.08.19 11:5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