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문후기
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~
작년에 이어서!
최현지 : 2021,02,24 17:30   |   조회수 : 467

 





 



작년에 방문하고, 올해도 생각나 재방문하였습니다.



친가는 서울이고, 외가쪽이 시골이라 외조부님 살아계실때는 명절에 시골가는 재미가 있었는데 두분다 돌아가시고, 집이비어서 명절때 갈수가 없었는데 작년에 가까운 지인추천으로 방문하곤, 너무좋아서 올해 또 왔네요. 일년에 한번 차분하게 쉬러 찾아올수있는곳이 생겨 기쁩니다. 두번 다 어머니 모시고왔는데 너무 좋아하시네요. 말도안되는 팬션부지와 탁트인전경 바로 앞 시냇가도있어 여름철물놀이하기도 걱정없네요. 또 특장점중하나는 시내까지 안가도 작은매점이있어 깜빡한물건들 구매하기편합니다. 예를들면 칫솔치약등등



어머니와 저는 둘다요리를 못하고 귀차니즘이심해서 몸만 쓱떠나와도



바베큐불도 켜주시고 고기부터쌈까지 다 준비가되어있습니다.



돼지고기 안좋아하시는분이면, 보양식 백숙도있습니다! 다먹으면 닭죽도 해주시는데요 사모님 손맛잇끝내줘요 특히김치! 아주 시워~원합니다.김치먹어보면, 식당이 맛집인지 아닌지 안다는말이있잖인요! 훌쩍떠나와 힐링하기도 너무 좋구요 부모님 모시구오면 더 좋구요~ 사장님 사모님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사장님 입담이 장난이아니셔요. 저는 내년에도 오길 기약하며 좋은정보 나눠드립니다! 
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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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아침뜨락 저희집 극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~ 쉼터가 생겼다는 말씀이 아주 감동적입니다 ~
감사드리며 행복하세요ㆍ
또 뵙겠습니다 ~
2021.02.24 18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