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페이지 보고 방문 했는데,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훨씬 좋은 느낌의 펜션이였어요~
무더운 계절임에도 불구하고 펜션내는 추울정도로 시원했습니다~
평상에앉아 계곡 물소리를 들으면서 먹었던 닭볶음탕은 정말 예술이였어요~
야영장도 좋아보여서 다음번에는 캠핑하러 방문해야 겠습니다~
다음을 기약하며 항상 건강하세요~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