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에서 2시간도 채 안되는 거리에, 정말 자연을 만끽하며 편히 쉴수 있는 펜션입니다.
바로 앞의 계곡의 수량도 항상 많아 하루종일 자연의 물흐르는 소리로 힐링 할수도 있고요!
1년에 2~3번 항상 방문하는 펜션인데, 꼭 한번은 가보셔야 하는 펜션입니다!
자연으로 정화 되고 오실수 있어요. ㅋㅋ
그리고 사장님, 사모님 정말 친절하시고 머무르는 내내 항상 편하게 해주십니다~~
반드시 하셔야 할것: 찜질방, BBQ(펜션에서 판매하는 목살 정말 일품입니다!), 펜션내 식당음식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