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로 꼼짝 못하고 답답한 시간들속에 우리 가족은 용기를 내어 이전에 방문했던 아침뜨락에서 힐링을 하고 가족애를 나누고 갑니다. 사장님 감자전 잘먹었습니다~~ 또 올께요 사장님도 힘내세요 ~~